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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퍼즐겔러리 습격사건
퍼즐카페 3분 + 1마리가 만났다.
퍼즐겔러리 창고 습격을 하기 위해서 였다.
물론 이 습격사건은 작년 9월부터 11월 그리고 이번까지 총 세번이 일어났다.

일단 올려야 할 사진이 많으므로 짧은 서두로 시작한다.

먼저 깁슨퍼즐을 맞추어 보고 싶어 라지사이즈 인지도 500피스 짜리 인지도 모르고 사 버렸다.
집에 와서 아쉬움을 느꼈던 퍼즐이나... 품질이 마음에 들어서 맞추고 좋아했던 아이이다.

스펀지 퍼즐을 나비효과님이 50% 세일이라고 사시길래 맞추어 본적이 없어 덩달아 샀던 아이.

역시나 처음 사보는 파머그레닛사의 퍼즐로써 예전부터 맞추어 보고 싶은 아이여서 구매한 아이.

역시나 세일을 많이 하길래 파머그레닛의 드로잉핸즈를 샀다. 아셔의 위아래 구분없는 집도 있었으나 이 퍼즐이 맞출 때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그림으로 택하였다. 맞추어 보았더니... 정말 이 그림으로 잘 샀다고 만족해 했던 아이.

이 퍼즐은 퍼즐 그림이 멋지기도 하고 비버리사 퍼즐이어서 그냥 들고 왔다.
잘 보시면 찌그러진 박스가 보인다. 원래 이 퍼즐은 비닐이 없었나??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만...
내용물은 정확히 잘 있는 퍼즐이다. 제목은 모지??

아직 비닐도 안벗긴. 현재 까지도 그대로인 에듀카 1500피스 퍼즐.
1500 이라 작은 피스가 아니어서 그냥 들었다. 제목이 Stand by me 같은데...

이 퍼즐은 싸게 주신 다길래. 그리고 2000 이고.. 또한 고지도이고.. 뭐. 이유가 있겠는가? 역시 싸서 집은 아이다.

박스가 다 찌그러지고 한 아이이다. 찢어진 곳도 보이고.
그러나 이런 아이가 쌀 것 같아서 집었다. 또한 아직 맞추어 보지 않은 로드사 라는 이유도 강하게 작용했던 퍼즐.
맞추어보니 인쇄력도 색감도 좋았지만 더욱 좋은 것은 강한 결합력. 맞추는 느낌이 싹 하고 느껴진다.
제목은 로즈가든.

아직 비닐도 안 뜯은 baie bretone 라는 프랑스령의 섬인 듯. 그러나 제국시대의 힘을 반영하듯 아프리카 남동쪽과 남극의 가운데 정도의 남빙양에 있는 섬인 것 같다. 역시 프랑스의 나땅. 뭐 나땅의 품질은 여러번 맞추어 보아, 작지 않은 피스에 싼 가격, 역시 그래서 골랐던 아이이다. 뭐.. 그림은.. 닭은 안봤다. ㅠㅠ.

그래 이런 아이가 싸다. 역시 싸다. 박스도 거의 찢어지고 허름하고. 이런 퍼즐은 닭만 산다. 거기에 크기까지.
비비리사의 퍼즐. 아무리 싸게 준다고 해도 고를 사람은 역시 닭뿐이다.
제목은 쌍용. 이거 사면 코란도를 주려나???? ==> 안준단다. 절대로.


밥아자씨의 퍼즐이다.
두가지가 있었다. 그런데 이 닭은 솔직히 그림 안보았다... ㅠㅠ
하나는 1500 이고 나머지 하나는 1000 피스 이길래 큰것 아무 고민 없이 집어 들었다.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다. 그저 슈미트 퍼즐을 한번 맞추어 보고 싶어서였을 뿐이다.
닭에겐 이런 희안한 욕망이 있기에...

역시나 싸게 주신단다. 그래서 비닐도 없는 퍼즐. 그냥 집어 들었다. 물론 작지 않은 2000피스 퍼즐이기에...

이 퍼즐.. 그냥 봉지만 있다. 이 퍼즐은 바이올렛님이 처음에 집으셨으나 유화 1500피스 짜리를 보시고 과감하게 포기하셨던 아이이다.
나중에 보니 이 퍼즐은 On the Swing 이라는 아이로 닭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그네 아래에서 여자 치마속을 보려는 남자아이와 이 아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네를 타면서 뒤에서 밀어주는 시중 몰래 다리를 들어... 흠... 이 이상 표현은 자제 하련다.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하면서 남자 아이를 처다보는 여자아이의 시선...
정말 재이있는 그림이다. 나중에 맞추게 되면 다시 나올 얘기이겠지만...

이 퍼즐 제조사를 알고 싶어 찾아 보았으나 정확히는 모르겠다. 다만 리꼬르디에서 같은 그림에 같은 피스로 만든적은 있는 것 같은데... 리꼬르디 봉지에 이렇게 인쇄가 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 봐야겠다. 퍼즐 종이는 리꼬르디 같기도 하다만 정확한 것은 뜯어봐야 안다는. 컷팅도 비슷해는 보이는데. 인쇄가... 흠.
아참 이것은 공짜이다.

역시나 박스가 없는 퍼즐. 봉지 퍼즐만 있다. 이 퍼즐에 새겨진 36005 라는 빨간색 찍힌 부분이 보이시는가?
이것을 보시고 일하시는 분이 설명을 해 주셨다. 6000피스에 그림은 노이슈반슈타인성. 클레멘토니.
이런 것을 만나면 횡재를 하는 기분이다. 공짜.

이 모든 것이 10만 5천원이 들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파머그래닛 2개만 사도 5만원이 다 되는데...
멀쩡한 파머그레닛 두개 포함하여 저 모든 것을 단돈 10만 5천원에 얻어....
집에 도착 후 마눌님께 절을 드렸다. "마눌님 감사합니다" 하고....

위의 퍼즐은 바이올렛님(정말 바이올렛님이 창고 속에서 보물찾기 정말 잘하신다.)의 도움이 아주아주 컸다.
바이올렛님이 여기 모여라 해서 가보면 여기저기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내듯이 봉다리 퍼즐, 숨어 있는 퍼즐들을 발견해 내시고는 한다. 심지어 물에 젖어(그래 바이올렛님의 그 퍼즐. 참으로 나와 나비효과님이 놀랬다.) 박스가 썩고 있는 아무도 정상적일 것이라고 생각도 안해 그 박스를 열어보지 않은 그런 퍼즐까지.. 바이올렛님이 자세히 올려 주시겠지?

물론 이렇게 세번 가서 털어낸 퍼즐들
이제 기억도 가물 가물 하지만.

9월에 165000원으로 6000피스 1개 4000피스 2개 3000피스 3개 2000피스 또 몇개 1000피스 한 댓개 이상.. 두박스 정도를 들고 왔으며
11월에도 5만원 정도? 흠. 이건 기억이 안나네 여하튼 이때도 3000 서비스를 포함하여 또 다수(뭘 샀는지 정말 기억이 안나네) 한박스 정도 들고 왔던 기억이...

이렇게 사고도 닭은 또 다시 3월말이 설레이는데..
이건 닭만 그럴까?
by 얄리93 | 2012/02/10 00:28 | 직소퍼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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