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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리꼬르디(1,000)
제목 : Guernica
제작사 : RICORDI
작가 : Picaso
조각수 : 1,000
특징 : 9월 퍼겔방문시 다량구매 했던 아이

한때 퍼즐계에 게르니카 3,000이 유행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별로 재미도 없어 보이는데 왜 유행을 할까 하고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작가는 피카소. 그의 그림은 추상화 중에서도 입체파에 해당을 한단다.

모든 사물은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입체파. 그의 그림은 볼수록 모르겠다.

먼저 이 원작은 넓은 와이드 인데 그 와이드를 살리기 위해서 위 아래를 원작의 흐린 색으로 인쇄를 하여 맞추었다.
그 테두리를 먼저 맞추고 한컷!

이 퍼즐이 3000 이었다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맞추다가 다시 원샷을 찍어본다.

어느덧 완성이다. 남들 따라 해본 닭의 느낌은 그냥 퍼즐 하나 맞추었다는 결론화 함께 완성샷을 올린다.

황소. 그리고 여인네 처럼 보이는... 그리고 그 옆은? 어렵다. 작가만이 알 수 있을 것 같다.

위에 백열전구 등과 등잔불. 신 구의 만남이 이체롭다.
말은 백열등에 놀람을 표시하나? 아니면 곧 들이닥칠 자동차에게 물러나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일까?

좁은 문의 탈출구를 바라보는 모습 같기도 하며...

칼을 벽에 꽂은 것인지 뿌러진 것인지 당췌 알 수 없는 그림까지....
어렵다.
말도 안되는 닭의 글을 읽지 말기를 바라면서...


아참 게르니카의 뜻을 몰라 찾아보았더니 스페인의 도시란 것을 처음 알게된 닭구는...


마치련다.

13,500 + 1,000 = 14,500피스

by 얄리93 | 2012/01/15 21:54 | 직소퍼즐 | 트랙백 | 덧글(2)
천지창조-리꼬르디(2,000)
제목 : The Creation of Adam
제작사 : RICORDI
작가 : Michelangelo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조각수 : 1,500
특징 : 증정(??)퍼즐, 와이드퍼즐

2000 피스 와이드는 한번에 인쇄를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좌/우 두개 1,000 피스씩 따로 인쇄 후 컷팅을 하여 두 파트로 만들어 연결을 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는데...

이 두 이음새 부분이 어긋나 있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퍼즐갤러리에서 주신 선물이다.

사실 3000 피스, 4000피스 (대부분, 절대 모든 퍼즐이라고 얘기 못함)도 두 조각으로 분할되어 있으며 5000, 6000 은 네조각으로 분할 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이 기준은 미니 퍼즐이라면 달라지는 기준이며 일반 피스 기준이다.

닭이 본 단일 사이즈로(패턴의 반복 없는) 가장 큰 퍼즐은 13,200 퍼즐의 1등분, 즉 2200여 피스로 이루어진 조각이 가장 큰 조각이었다. 즉 가장 큰 단일 패턴은 2,200 피스가 가장 크다. 이보다 더 큰 단일 패턴을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알려 주시면... 근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넘어가자. 닭이다.

두번째로 기억하는 천지창조.
세번째 인가?? 이제 뭘 맞추었는지 어느 회사를 맞추었는지 기억조차 안된다.
그리 어렵지 않은 배경(그라데이션이 있어서...)을 다 맞추고 빍은 부분을 맞추었다.

아!!! 완성이다.
리꼬르디의 무르다고 느껴지는 종이 재질이 조금 마음에는 들지 않으나. 결합력이 있으므로 재미있었다.

아뿔싸!!! 어디 갔단 말인가 한조각!

역시나 분할 포장 후 다시 발견된 한조각!!!
다시 끼워 맞추었다. 그리고 사진!

어짜피 이 아이는 확대샷을 찍지 않아서 다시 풀어 해치려 했던 아이였으니.
그 확대샷 중 하나! 아마 ET가 기억나는(ET에서 차용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ET를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당신은 쉰세대. ㅋㅋ) 손가락 놀이!

신과 인간과의 만남. 천지가 창조가 되었으니....
그러나 이 손 모양마늘 보면 인간의 손이 좀 더 거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먼저 인간의 확대샷 이다.
이 그림은 미켈란젤로의 걸작 중의 걸작으로 어느 성당(정확히는 모르겠다)에 천장에 그려져 있는 것으로
천장에 금갔다.

그리고 이쪽은 신들의모임.
이 천장에 그림을 그린 미켈란젤로는 목의 마비증세가 왔다는 얘기까지...

그 두 파트의 연결선 작업이다.
컷팅의 세로줄이 맞지 않는 부분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좌측 부분의 그림이 조금더 어두운 색을 띠고 있다. 보이시려나???

이 아이는 다행이도 컷팅이 완벽히 일치를 한다.
퍼즐겔러리에서 걱정했던 것과 같은 현상은 다음(언제가 될지 모르는)번에 소개될 퍼즐에서 보여질 것이다.
이 퍼즐. 완벽한 퍼즐이다.


11,500 + 2,000 = 13,500피스
by 얄리93 | 2012/01/12 21:15 | 직소퍼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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